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깡자와 만수

어느 날 우리 삶에 함께 살게 된 반려동물들.. 인형같이 귀여운 아기 때는 물고 듣고 안고 자랑하고, 여기 저기 똥 오줌에 버거운 산책, 갈수록 심해지는 털갈이까지, 깡자와 만수는 마냥 귀여운 인형이 아닌, 한 대 때리고 싶을 때가 더 많은 성격 있는 서로 다른 강아지들이다. 강아지 공장에서 상품으로 만들어진 생명들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냉랭해진 마음도 어느 새 이해라는 행동으로 바뀐다. 깡자와 만수는 서로 다른 우리가 서로를 보아야 할 관점의 대표 주자이다.
어느 날 우리 삶에 함께 살게 된 반려동물들..
인형같이 귀여운 아기 때는 물고 듣고 안고 자랑하고,
여기 저기 똥 오줌에 버거운 산책, 갈수록 심해지는 털갈이까지,
깡자와 만수는 마냥 귀여운 인형이 아닌, 한 대 때리고 싶을 때가
더 많은 성격 있는 서로 다른 강아지들이다.
강아지 공장에서 상품으로 만들어진 생명들이라는 것을 감안하면
냉랭해진 마음도 어느 새 이해라는 행동으로 바뀐다.
깡자와 만수는 서로 다른 우리가 서로를 보아야 할 관점의 대표 주자이다.

많은 세월을 선교지에서 살다가 고국에 들어와 다시 화가로, 아동 미술 강사, 동화와 성경 이야기를 그림으로도 그리고 있는
한 가정의 주부, 평범한 이웃이며 세상에 따스함과 너그러움의 꽃이 마음마다 피기를 소망 하는 한 사람입니다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